
| 요양보호사단합회 -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들과 함께한 가을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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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14 | 조회수 | 2169명 |
![]() ![]() ![]() ![]() ![]() ![]() ![]() 참 좋은 풍경과 같은 사람들... 지난 11월 12일 예정했던 요양보호사 단합회를 다녀왔습니다. 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모시기에 노고가 많으신 우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곱게 물든 가을 풍경과 맑은 공기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오전 일정을 뺄 수 없는 몇몇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일정에 맞추어 점심 때를 지나 늦게 출발한 짧은 가을여행... 차를 타고 벗어나 어딘가로 간다는 그 자체만으로 설레는 것이 여행인가 싶습니다.(요론 점은 어르신들과 똑같으심...^^) 늘 좁은 승합차에 끼여 어깨 부딪히며 떠났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단합회가 이번에는 나자레원 원장님의 배려로 널찍한 29인승 버스로 짜자잔!!! 기사님까지 동승해 주시니 더욱 맘 가벼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 시간도 채 안되는 보경사로 떠나는 길, 짝지어 앉으신 선생님들의 수다를 들으며, 도착!! 산을 접어드는 순간부터 가을의 고운 단풍에 감탄사가 터져나왔습니다. 산행의 목적지는 연산폭포,,, 거리는 2.7km,,,소요예상시간은 왕복 1시간 30분.. 흩어질 것을 우려해 출발 전 단체증거사진 하나 남기고 산행을 올랐습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과 같은 해, 같은 계절에 물들지만 가지가지마다 고운 가을 단풍들... 그리고 그저 산을 오르내리는 사심없는 마음들... 그 모든 것들이 마치 옆에 있던 것인 마냥 가깝고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목적지에서 사진 한번 찍고, 숨 가쁘게 오를 때와 달리 내릴 때는 여유롭게 좋은 풍경 앞에서 카메라는 기다리시는 선생님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친구처럼 늘어서시는 선생님들의 행복한 표정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자~ 산을 보았으니 이제 바다로!!! 저녁장소는 밤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즐거운 산행을 가슴에 담고 배를 채울 시간, 소장님의 건배 제의로 파이팅 하며 시작한 즐거운 식탁, 정신없이 식사하다 잠시 바다를 보는 여유도 즐기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짧고 굵었던 요양보호사단합회를 가지며, 그저 욕심없이 산을 오르며, 가을을 즐기시는 것처럼, 늘 큰 욕심없이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한 마을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2008년 11월 떠난 짧은 여행길에서 만난 우리 선생님들... 그 곳에서 다시 만난 선생님들의 모습은 그 어떤 멋진 가을 풍경보다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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