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경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운영법인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경복입니다.
2004년 첫걸음을 내디딘 경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어느덧 2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저희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 곁에서 일상의 작은 불편을 함께 나누고, 삶의 어려움에 따뜻한 손을 내밀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왔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늘 마음을 다해 동행해 왔습니다.
이 길 위에는 언제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은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었고, 저희 센터가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합상담, 60+지원, 권익옹호, 사례관리의 4대 중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통해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돌봄이 절실한 독거 어르신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어르신들, 그리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변함없이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경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