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주거환경개선사업~ | |||
|---|---|---|---|
| 등록일 | 2008-12-23 | 조회수 | 2179명 |
![]() ![]() ![]() ![]() 사회복지사 2명 주거환경개선사업 날 전날의 고민 내일 비는 올까 안 올까, 비가 오면 활동을 강행 할까 미룰까... 이번 달도 어김없이 전날부터 흐리더니 밤엔 비..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비가 제법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답니다. 경주따세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활동을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으니.. 도배지 바를 마루(또는 거실)만 있으면 그대로 하지요~~ 라는 답변이 들려왔답니다. 사실 내심 비도오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괜히 무안해진..^^;; 연기를 하면 또 한달을 기다릴 할머니 생각에 비가 그치길 바라며 주거환경을 강행 했답니다. 어르신께도 가겠다고 연락 드리고 집에 도착하여 도배를 시작했습니다. 은근히 추운 날씨.. 비와 눈이 섞여 내려도.. 열심히 도배를 하다 보니 추운 줄도 모르고.. (사실 밖에서 문종이 떼던 봉사자들은 발이 얼뻔했다는..ㅡㅡ;;) 기존 벽지가 너무 두꺼워 벗겨내고 신문지로 초벌을 바르고 그 위에 도배를 하였답 니다. 방 안의 문은 색이 너무 바래 문 종이 색깔이 원래 노란색이였던가 생각하며 종리를 떼어 내고 문종이를 발랐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 봉사도 나름 운치 있고 좋았지만 함께 계셨던 할머니께서 춥지는 않았나 아직도 걱정이 됩니다. 경로당에 모셔드리려 했지만 그래도 우리집에 와서 도배를 하는데 옆에 있어야 한다고 함께 해주신 할머니..^^ 비가 와서 부엌 살림 들어내기가 힘들어 방 도배만 하고 마무리를 했는데 그래도 도배를 해주어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다음 달이나 날 좋은 날 다시 한번 와서 부엌도 말끔히 청소해 드리고, 도배를 해드리기로 하고 이번 주거환경은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열정을 꺼트리지 않고 봉사해주신 경주따세 회원님들께 감사 드리고, 연말 모두모두 마음은 따뜻하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
|||
| 이전글 | LG 생활필수품 전달~ |
|---|---|
| 다음글 | 11월 주거환경개선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