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주거환경개선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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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7-24 | 조회수 | 223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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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는 날마다 비가 내려 담당자를 당황케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장판 교체 및 간단한(?) 청소 활동이라 우천 시에도 활동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당일에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모습으로 어르신집이 변할까?‘ 라는 설렘을 가지고 아침 일찍 황성공원 시계탑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따라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시계탑 앞에는 일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비가 내릴 듯 말 듯 한 날씨 속에서 걱정 반 두근거림 반으로 따세 회원님들을 기다렸습니다. 시계탑 여기저기 숨어 있는 따세 회원님들을 찾아보았지만 오늘따라 낯선 얼굴의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따세를 찾아서~~~~~유후~~~!*!^^* 따세 회원님들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눈 후 어르신 집으로 Go~~~. 어르신께 인사를 드린 후 바로 장판교체 및 부엌 청소에 돌입하였습니다. 소매를 걷어 붙이고는 울끈 불끈 ~~~!! 곱게 자란 사람들에게... 더군다나 덩치 좋은 남자에게... 집안 청소를 맡기시기 미안하신지 할머님은 활동을 하려는 따세 회원들에게 하지 말라며 호통을 치십니다. “할매!!! 있어보소!!!우리가 다~~알아서 하니 더!!~” 호통을 치시는 할머님께 따세 회원님은 구수한 사투리로 어색한 분위기를 한방에 날려주셨습니다. 활동 중간 중간 빵!!빵!! 터트리는 따세 회원님의 말솜씨에...할머님의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할머님은 불편한 허리에도 불구하고 따세 회원님들이 활동을 마칠 때까지 밖에서 함께 활동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 활동이 처음이라는 따세 회원님은 모든 활동이 신기하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조금은 서툰 손놀림이지만 그 마음만은 10만점의 10점!!!!! 쓱쓱 싹싹 ~~따세 회원님들의 손만 거쳐 가면 *러브 하우스* 탄생 가스렌지의 찌든 기름때를 깔끔히~~닦아내고~여기저기 엉켜있는 전기선들을 콘센트 설치 후 정리해드렸습니다. 할머님 방 장판 교체가 틀린수치측정으로 인해 난관에 봉착했지만 너그러운 장판집 아주머님으로 인해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할머님 방 장판 교체 후 남은 장판으로 부엌까지 교체해 드리니 어두워 보이던 할머님의 집안이 환하고 포근한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활동을 하는 동안 어둡던 날씨도 맑게 풀렸습니다. 모두 힘든 활동이었지만 어르신과의 사진 촬영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따세 회원님들의 작은 정성으로 이루어진 주거환경개선작업이 할머님에게 항상 행복함을 주는 러브하우스가 되길 바래봅니다. “할머니!!이제 허리 쫙~펴고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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