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분기 생신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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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10-14 | 조회수 | 196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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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생신잔치 하는 날~~ 매번 생신잔치를 실시할 때 마다 병원에 입원하셨거나 당일 편찮으셔서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많으셨습니다. 3분기에는 기필코 14명의 어르신 모두 모시고 갈 것이라는 다짐하에 어르신들게 생신잔치 참석 전화를 드렸습니다. 흔쾌히 응해 주시던 어르신들.... 하지만 3분기에도 갑작스런 병원 입원, 당일 컨디션 문제 등으로 9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번 분기의 생신잔치는 어떻게 할까? 어르신들게 어떻게 하면 감동을 드릴수 있을까? 담당자의 머릿속은 여러 가지 생각들로 채워졌습니다. 어르신들의 생신 선물. 고민!! 예전에 구멍이 쏭쏭난 속옷을 입고 계셨던 할머님이 생각났습니다. 고민 끝~~~~ 아하! 이번에는 화사한 꽃무늬 속옷으로.... 속옷 선물을 받으시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설레였답니다. 생신잔치 당일. 오늘 생신잔치에 꼭 참석하기 위해 아침일찍 목욕탕에 다녀오셨다는 할머님은 그 어느때 보다 활기가 넘쳐보였습니다. 맛과 멋이 조화를 이루는 식당 ~귀하식당에서 어르신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코스별 차례차례로 나오는 음식들. “내 평생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처음 먹어 본다 음~~어쩜 이렇게 음식이 맛있노? 이음식들 엄청 비싸제” 어제까지 몸이 좋지 않았다는 구00할머님은 맛깔스런 음식의 맛에 감동 또 감동 받으셨습니다. 한분 한분 챙겨드리는 공익근무요원. 이00할머님 “내 자식도 저렇게는 안한다. 어쩜 저렇게 잘하노 ~~참 이상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담당자의 생신축하 독창 ♪생~신♬ 축~하 합니다~♪♩ 모든 식사를 마치고 빨갛게 물든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보문에 위치한 <드림센터>로 Go~~ 잘 다듬어진 잔디밭을 지나~달콤한 모과향을 맡으면서 산책을 시작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단풍 밑에 서보세요 사진 찍어드릴께요” “머 쑥스럽게 사진을 찍고 그르나”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단풍 밑에서 어색한 포즈를 취하시는 할아버지. 찰칵!!찰카!!! 어르신들 한분 한분의 행복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 드렸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늘처럼 항상 밝게 웃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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