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방문진료(의료 봉사단) | |||
|---|---|---|---|
| 등록일 | 2009-12-09 | 조회수 | 2350명 |
![]() ![]() ![]() ![]()
12월 활동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의료 봉사단~~ “선생님~어르신들께 마지막 선물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이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죄송함에..... 미안한 듯 조심스레 말을 꺼내는 의료봉사단 학생회장. 마지막 어르신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하고 싶다는 봉사단들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음~~어르신들은 떡도 많이 좋아하시구요 겨울이니깐 내복이나 조끼 선물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의료 봉사단 학생들은 여러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하여 어르신들과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듯 했습니다. 매달 활동을 해주실 한의사 선생님을 섭외 하기 위해 고생이 많은 의료봉사단 학생들. 드디어 한의사 선생님을 섭외하는데 성공!! 12월 05일 어르신 10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쁜 포장지에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과 떡을 꺼내어 어르신들게 전달 하였습니다. “아이고 이게 모꼬~오는것만 해도 감사한데~이렇게 고운 선물까지 준비했나? 고맙다~아이고 잘 골랐네~ 폭닥한게 겨울에 따시게 입을 수 있겠다” 학생들이 준비한 내복이 마음에 드셨는지 할머니 얼굴은 싱글벙글.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오늘 활동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학생들의 말을 들으신 어르신들의 얼굴에선 그동안의 고마움과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의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명의 한의사 선생님들께서도 각 5가정을 방문하여 진료를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어르신들게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고 항상 건강하시라는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에서 마지막의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열고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학생 및 한의사 선생님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
| 이전글 | 09년 에너지복지사업 지원 |
|---|---|
| 다음글 | 도예 작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