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관계향상 P/G "행복을 담은 하루"
- 대 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덕동 6명, 동천동 6명
- 수행인력: 사회복지사 3명
- 장 소: 경주일대
경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규모 프로그램 「행복을 담은 하루」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활력을 얻고, 어르신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공방에서 글라스아트 명태 도어벨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여 명태가 담고 있는 복과 행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오늘 만든 명태가 액운을 막아주고 집에 걸어두면 행복이 들어온다는 의미를 설명드렸으며,
이에 한 어르신께서는 “이렇게 나오는 게 더 행복이지.”라고 말씀해 주시며 공감과 만족을 표현하셨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뒤에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칭찬과 응원의 말을 전하고, 성취감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였습니다.
특히 한 어르신께서는 “요즘 입맛이 없어 밥을 잘 못 먹었는데 오랜만에 한 그릇 뚝딱 비운 것 같다. 몸보신 잘했다.”라고 말씀하시며 오랜만에 맛있게 식사한 즐거움을 전해 주셨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외부활동을 함께하며 참여 어르신들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처음 해보는 글라스아트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현관에 걸어두면 복이 들어올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맛있는 식사와 차까지 함께해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