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따뜻한 동행, 행복나누는 자조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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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15 | 조회수 | 43명 |
![]() ![]() ![]() - 내 용: 따뜻한 동행, 행복나누는 자조모임 문화 체험-울산고래축제 - 대 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명 - 수행인력: 사회복지사 4명 - 장 소: 울산 장생포 일대
*울산 고래축제에 자조모임 어르신들과 함께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울산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르신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돌고래 생태체험관을 관람하며 돌고래를 비롯한 바다 생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물들을 살펴보며 신기해하시기도 하고, 서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서 모노레일에 탑승해 주변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소풍 오니까 너무 좋다!”며 기뻐하시고, “고맙다, 자식보다 낫다. 누가 요즘 부모하고 놀러 다녀 주냐?”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모노레일 안에서는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소풍 나온 아이들처럼 신나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이번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는 바다여행 유람선에서의 시간이었습니다.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고 웃으며 춤추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함께 박수를 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유람선 위는 어느새 작은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함께 여행하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시간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나들이는 자조모임 어르신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서먹했던 사이였지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어느새 서로를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만나지 않으면 보고 싶을 정도로 가까워졌다며 정이 많이 들었다는 말씀도 나누셨습니다. 올해 자조모임의 마지막 나들이라는 사실에 아쉬운 마음을 전하시기도 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소중했던 만큼 헤어짐이 아쉽게 느껴졌지만, 그동안 쌓아온 정과 추억은 어르신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돌고래 생태체험관에서의 새로운 경험, 모노레일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바다 위에서 커피를 마시며 춤추던 즐거운 순간까지. 이번 울산 고래축제 나들이는 어르신들의 하루에 웃음과 행복,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더해주었습니다. 올해 자조모임 활동은 이번 나들이를 끝으로 마무리되지만, 함께 나눈 웃음과 정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자조모임에서 쌓은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어르신들의 매일매일이 지금처럼 활기차고 즐거우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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