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화지원서비스 '오늘도 소소한 행복 한 조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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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30 | 조회수 | 2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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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특화지원서비스 자조모임 ‘내 마음의 쉼표’ - 대 상: 특화지원서비스 대상자 11명 - 수행인력: 사회복지사 2명 - 장 소: 경주 명수원 캠핑장
특화지원서비스 자조모임 ‘내 마음의 쉼표’ 2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내 마음의 쉼표’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자조모임입니다. 이번 2회기에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단풍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수원 캠핑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연못이 어우러진 캠핑장에서 가을 단풍을 감상하고, 알록달록한 낙엽을 활용한 단풍꼬치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단풍잎을 하나씩 꼬치에 꽂으며 “어릴 적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셨습니다. 단풍꼬치를 완성한 뒤에는 낙엽을 꽂으며 각자의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남은 인생 아프지 않고 살면 좋겠다”, “자식들이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다” 등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소망을 서로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준비한 김밥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캠핑장 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묻지 마세요’, ‘내 마음 별과 같이’ 등 젊은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를 한 곡씩 불러보며 옛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이제는 목이 아파서 노래도 잘 안 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익숙한 노래가 나오자 즐겁게 따라 부르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젊은 시절에는 관광도 많이 다니고 가족들과 여행도 자주 다녔다며,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조모임 ‘내 마음의 쉼표’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쉼을 얻고, 서로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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