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년 요양보호사 단합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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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10 | 조회수 | 1807명 |
![]() ![]() ![]() ![]() ![]() 온 세상이 곱게 물들어 가는 11월 세상이 변하는 줄 모르고, 어르신들을 돌보기에 수고가 많으신 우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훌쩍 떠난 가늘 나들이!! 꼬불꼬불 산길을 지나며, 펼쳐진 풍경이 비로서야 가을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작년 가을 너무 늦은 나들이 길에 단풍이 다 떨어진 것이 아쉬워 서둘러 준비하고, 작년 에코체험으로 긴장된 시간을 올해는 여유로운 쉼을 위해 계획해 보았습니다. 대여한 봉고와 센터의 꼬꼬마 마티즈를 타고, 감이 유명한 곳이라 가로수도 감인 도로를 따라 가 와인터널에 도착, 깊은 터널 속 시원, 촉촉이 거닐고 와인시음 한잔에 건배하는 기분도 내어 보았습니다. 출출한 배는 이름도 이쁜 식당에서, 이거 맛있네 저거 맛있네 하며, 서로에게 권하며, 즐겁게 달래고.. 테마파크 거닐기.. 가을을 한껏 뽐내며,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 너도나도 이쁜 배경을 벗 삼아 사진 찍어 달라, 사진기사를 바쁘게 불러 세우고, 낙엽을 뿌리는 연출도 분위기에 맞는 설정 샷도 스스럼없이 취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귀엽게 마져 여겨졌습니다. 경주노인복지센터가 인연이 되어 만난 선생님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친근하게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하고, 사진도 찍고, 소녀의 감성도 함께 되살려 보았던 시간..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쑥뜸체험, 설명을 듣고, 옷을 갈아입고, 쑥뜸과 함께 수다 혹은 곤한 수면 그렇게 하루가 쉬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보호사라는 일이 때로는 몸과 맘을 상하게 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대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이번 쉼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달래어 지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선생님들 파이팅 하입시더~ 사랑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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