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몰래산타’깜짝이벤트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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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7 | 조회수 | 1789명 |
![]() ![]() ![]() ![]() 2010년 12월, 성탄절 축제 분위기를 기다리고 기대하는 가운데 너도나도 들뜬 분위기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흥겨운 이때, 우리 센터도 그냥 지나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이름은..."몰래 싼타"...! 이벤트를 하기 전부터 우리 센터와, 어르신들과 늘 함께 해주시는 한전KPS(주)월성1사업소(처장 차제옥)의 연락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업이든 후원을 해주시겠다는 전화! 말소리부터 적극적인 준비된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전KPS(주)월성1사업소(처장 차제옥)는 보이지 않는 싼타역할을 하고, 보이는 싼타는 정대진 선생님께서 자원하여 하루동안 책임져 주시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은 루돌프가 되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센터의 붕붕이 마티즈도 오늘은 기름을 먹고 신나게 달리는 루돌프가 되었습니다. "허허허. 메리 크리스마스~!!" 동네를 다닐 때마다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웃으며 성탄절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색하기만 할 것 같은 낯선 사람들과의 인사가 오늘처럼 웃음으로 화답하는 인사가 된 건 성탄절의 기쁨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바로 뚜레주르에서 후원받은 케익과 한우일번가와 알라딘에서 주신 예쁜 스웨터와 버선, 그리고 선물을 빨갛고 큰 선물보따리에 지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방문했습니다.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 케익에 초를 켜는 성냥을 대신 할 라이터를 급히 구해야 했지만 케익에 불을 붙여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들어가니 다들 함박웃음으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케익이 어쩜 이렇게 예쁘냐고, 옷과 버선이 딱 맞는다고, 싼타가 정말 젊다며 웃으시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깜짝이벤트를 하면서 "싼타는 아이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었고 생활이 힘들고 사는게 바빠서 잠깐 잊었던 그 순수함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던, 무엇보다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2010년 12월의 산타가 되어주신 소중한 분들과, 산타일 수 있었던 하루를 만들어주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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