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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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25 | 조회수 | 152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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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24일) 추위와 싸우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할머니댁은 오래된 판자집으로 도배지가 낡고 천정에 거미줄이 잔뜩 있었습니다. 이날도 베드로회 봉사자 분들과 함께 방문하여 할머니~라고 인사드리니 웃으시며 나와 반겨주셨습니다. "할머니. 임선생입니다. 도배하러 왔어요~" "임선생. 근데... 수도가 얼어서 물도 없고 보일러가 고장이나서 기름은 많은데 방이 추워서 어째..." 계속되는 추위에 마당에 있던 수도관이 꽁꽁 "할머니. 물이 안나와서 어떻게 생활하셨어요?" "그냥 이집저집 물을 구하러 다녔지.. 이따 또 만나기로 했어..." 대화를 하는 중 베드로회장님께서 수도관과 보일러를 한 번 봐 주시겠다고 하시고는 연장을 가지러 댁에 가실 동안 남은 사람들은 열심히 도배를 시작했습니다. "할머니. 벽지 어떠세요? 예쁘죠?" "그래. 곱네~허허. 천정은 키 큰 사람들이 발라야 겠는데 모두 키가커서 좋네. 하하하" 할머니께서는 잠시도 그냥 앉아 계시지 않으시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도움을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잠시 후 베드로회장님이 오시고 꽁꽁얼어붙은 수도관에 뜨거운 물을 붓고, 보일러도 뛰어난 솜씨를 발휘하여 뚝딱 고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연신 고맙다고 하시며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추운 바람에도 "나의 일"처럼 봉사해주신 베드로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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