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출지원 "외출하는 날"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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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18 | 조회수 | 1647명 |
![]() ![]() ![]() ![]() ![]() ![]() ![]() 봄의 향기가 가득한~ 4월! 어르신 9분을 모시고 벚꽃과 개나리도 볼 겸 최근 유네스코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어르신들은 한 껏 멋을 내고 화장도 하시고 "오고싶었는데 너무 잘 왔다."고 하시며 들뜬 기분으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여 간단히 풍경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콩과 잡곡이 들어있어 영양에도 만점인 연잎밥을 맛있게 먹고 식당에 있는 토종견인 꼬리없는 동경이와 말도 생생하게 구경했습니다. 이후, 솜씨를 발휘하는 한지공예 체험을 했습니다. 완성되기까지 어떻게 예쁘고 멋지게 만들까 고민도 하고 박00할아버지께서는 붓펜으로 멋진 그림과 함께 시를 적어 만드셨습니다. "짜자잔~!" 세상에서 하나뿐인 부채가 완성되었습니다. 올 여름 햇빛을 가려주고 시원한 바람을 선사해 줄 요긴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이어지는 순서는 "자유시간~!" 부채를 한 손에 들고 조별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큰 양동마을을 모두 둘러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옛 기와집과 초가삼간을 보며 옛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 처럼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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