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물품후원 - 한우 일번가, 알라딘(2011. 5.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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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16 | 조회수 | 16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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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 매년 때가 되면 잊지 않으시고 불러주시는 한우 일번가와 알라딘 사장님 이분들을 뵙고 온날 의미가 조금은 다를 지 모르겠지만 떠올리게 된 말입니다. 5월 6일 어버이 날을 눈 앞에 두고 있을 무렵, 늘 중계자가 되어주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한우 일번가, 미리 전화를 드려 약속한 시간에 맞춰 도착 하니, 언제나 처럼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밖에 드릴 것이 없어 민망 해 함도 잠시, 어느 순간 손을 낚아 채어 당신의 가게고 끌고(?) 가시는 알라딘 사장님"한우가 하는데 나도 질 수 없지~^ㅡ^" 하며, "어느 게 이쁠까? 색깔별로 다 골라 드릴까?" 즐거운 고민으로 살피시며, 한 봉지 가득 어르신들을 위한 옷을 담아 주십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불러 주실 때 외엔 잘 찾아뵙지도 못하시는데, "어버이 날이라 또 행사가 있을 거 같아 챙겨주고 싶었다"라며, 영양 가득한 요쿠르트와 알록달록 고운 티셔츠를 한차 가득 실어 주시는 두 사장님. 시장에서 장사하시며, 이웃 사촌으로 지내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경쟁이 어르신들을 위해 뛰는 센터 식구들의 입에도, 찾는 이 없는 빈방에서 센터의 방문만을 기다리시던 어르신들의 입에도 환한 웃음꽃이 되어 피었습니다. 늘 드려도 모자란 말, 하지만 그 이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말 진심을 담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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