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년 7월 14일 09:20~11:50
내용 : 방문이미용서비스
수행인력 : 도원주 봉사자, 사회복지사 1명
7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도원주 봉사자와 함께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머리가 짧은지 아닌지 전문가가 보면 더욱 잘 알 것 같다고 하시며 벌써부터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할머니, 머리감고 계시면 조금 더 스타일이 나와요."
어느덧 4개월이 지난 봉사자의 말에
"오늘은 머리를 못 감았는데...혼자 감을 수도 없는데 어쩌노~"라고 하시며 걱정을 하셨습니다.
머리를 다 자르고 난 뒤 거동이 불편하신 이00할머니 머리까지 손수 감겨주시고는
"머리를 안감으면 온종일 따가워서 안되요."하고 하시는 배려가득한 말씀까지 하시는 도원주 봉사선생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