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춘을 돌려다오"행복나들이"실시 | |||
|---|---|---|---|
| 등록일 | 2011-10-21 | 조회수 | 1594명 |
![]() ![]() ![]() ![]() ![]() ![]()
자원봉사자 11명 (한전KPS 10명), 사회복지사 3명, 공익근무요원 2명) 가을을 맞아 단풍구경도 할 겸 어르신 28분을 모시고 부산 일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몇주전부터 어르신들은 나들이 갈 때를 생각하시며 즐거운 상상을 하시며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임선생~ 나들이 갈 때 뭐 입고 가지? " "몇명이나 오는지 궁금하네~ 부산 온천물이 그렇게 좋다던데..덕분에 호강하겠네~ 하하" 시간이 다가올수록 기대에 한껏 들뜬 모습이 아이처럼 귀여우셨습니다. 드디어 출발하는 날!! 아침 일찍 부터 기다릴 어르신들 가정에 직원들이 나누어 차량지원을 하여 황성공원에 모였습니다. 햇살이 참 따뜻하고 포근하여 날씨도 우리의 나들이를 반겨주는 듯 했습니다. *^^* 출발전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특별히 한전KPS(주)월성 1사업소에서 오신 자원봉사자 분들을 만나서 일정을 말씀드리고 어르신들과 짝을 맺어주고 간식을 나누고는 부산 용궁사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동안 기사님의 특별한 센스로 이미자 콘서트를 보며 노래 가락에 흥을 내기도 하고 아는 노래는 박수치며 따라 부르기도 하며 심심하지 않게 한시간 반 가량을 쌩쌩 달렸습니다. 드디어 용궁사에 도착!! 아침에 맺어드린 짝꿍 자원봉사자와 요양보호사의 손을 잡으시고 한걸음 한걸음 자유관광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다위에 세워진 절을 구경하며 감탄하시기도 하고 예전에 오셨는데 경치가 조금 바뀐 것 같다며 이곳저곳 둘러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윽고 직원들과 봉사자와 함께 멋진 배경을 골라서 사진에 추억을 찰칵찰칵 남겼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셔서 좋으셨는지 주머니를 싹싹 털어서 봉사자와 직원들에게 커피도 사주셨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내가 살게, 임선생~ 어서와서 한 잔해요.” “다들 고생이 많은데 이거라도 대접해야지. 허허.” 하는 웃음 섞인 소리가 들렸습니다. 근처에 있는 한식당으로 이동!! 온천욕을 즐기시기 전 많이 드시라는 마음으로 한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따뜻한 돌솥영양밥에 갖가지 반찬까지~ 차림표가 좋다고 하시며 모두 만족하셔서 덩달아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따뜻하고 건강에도 좋은 대추차를 한잔 하며 담소도 나누고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온천욕을 즐기러 이동!! 부산 하면 해운대 물이 유명하다기에 특별히 마련한 온천욕 프로그램~^^ 봉사자와 직원 및 어르신들이 함께 등도 밀고 좋은 물에서 피로도 풀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습니다. 다들 매끈한 피부와 광이 나는 얼굴로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경주로 향했습니다. 경주로 향하는 길에는 고단하셨는지 편하게 주무시며 이동했습니다. “복지센터 아니면 나 데리고 갈 사람도 없어~ 언제 또 한번 와 보지... 고마워 참...!” “처음 보는 얼굴들인데 다들 얼마나 잘 해주는지.. 아들딸 부럽지 않더구만...” “차도 태워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시대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면 좋을텐데~” 어르신들의 하나같은 칭찬과 고맙다는 표현이 좋으면서 한편으로는 짠했습니다. 바쁘신 중에 시간을 내어 주셔서 함께 해 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일 짝꿍 여러분~!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
|||
| 이전글 | 10월 주거개선사업 실시 |
|---|---|
| 다음글 | 10월 방문이미용서비스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