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목욕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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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21 | 조회수 | 269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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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에도 홀로 목욕이 불편하시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목욕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체장애로 스스로 거동조차 불편한 할머니들, 노환으로 허리가 굽고 다리가 약해져 최소 지팡이라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할머니, 성인 걸으면 10분도 안될 거리를 걸을 단숨에 걸을 힘이 없어 대여섯번은 쉬어가야할 정도로 기운이 없어 하시는 할머니, 겉으로는 아주 건강해 보이지만 청결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한달에 한번 모시고 가지 않으면 목욕이라곤 모르시는 할머니... 이런 저런 상황으로 목욕이 꼭 필요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을 시행하는 목욕서비스 어르신들은 그날만 오기를 너무나도 기다리시고, 또 하고나면 너무너무 만족해 하신답니다. 2007년 한해동안 해 왔던 목욕서비스를 되돌아보면 매월 목욕서비스를 제공해 줄 봉사자가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며, 늘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또 염치없이 부탁했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올해 첫 날은 지난 해 우리 센터에서 실습을 했던 김경애 선생님이 같은 학교 학생(동국대학교)세분을 더 모시고 오셨고, 또 최근 몇주간 센터에 자원봉사를 해 주고 계신 강윤정(대구대)선생님까지.. 첨으로 너무너무 넉넉한 자원봉사자 인원이라 어르신들은 완전 일대일의 서비스를 받으셨습니다. 뽀도독 뽀도독.. 발그스럼해 진 얼굴이 어찌나 고우시든지... *************************** 이날 처음와 자원봉사해주신 학생들이 너무 감사해 차량지원을 끝내고 감사 문자를 넣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메세지의... 그런데 그 메세지를 받은 한 학생의 답장... "이런 봉사를 할 기회를 주신 것에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 ***************************** 바깥 날씨 추운 겨울날... 후끈 후끈 한 목욕탕에서 나눈 아름다운 이야기는 다음 달에도 계속됩니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동참하실 분~~ 연락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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