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춘을돌려다오"어르신나들이"사업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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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9 | 조회수 | 184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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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9명, 사회복지사 6명, 공익근무요원 2명) 천고마비의 계절, 단풍이 붉게 물들고 오곡백과 곡식이 무르익는 풍성한 계절 가을! 어르신을 모시고 울산장생포고래박물관과 양남해수온천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이선생~ 나들이는 언제 가는교? " 아마도 조만간 장소 사전답사를 하고 날짜가 정해지면 준비작업을 마친 뒤 나들이를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의 가정방문 시 필히 물어보고 대답하는 정 코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루 종일 집에만 계시고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지루하신 듯 나들이 계획에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몇분이 가시게 될지 모르지만 울산장생포고래박물관과 온천욕 코스를 정해 다녀올 것 같습니다. ”빨리 나들이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호호호~~~“ 시간이 다가올수록 어르신들의 기대는 한 껏 부풀어있었습니다. 드디어 출발!!~~~~~~~~ 아침일찍 기다릴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들의 차량지원 서비스가 실시되었습니다. 가을 하늘 맑고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계절 화창하고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반겨주듯 날씨 또한 너무나 화창했습니다. *^^* 차량지원서비스가 끝이나고 나들이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가 모인자리에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고 간식을 나누고 울산장생포고래박물관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동안 차안에서 안내말씀과 자원봉사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을 한번 더 알려드리고 어르신들의 레크레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크 없이 무반주에도 노래 가락과 흥이 절로 새어져 나오며 연신 기분이 좋으신 듯 노래와 박수소리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르신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이선생도 한가락 할래요”~~~“아니요 이선생은 음주가무를 전혀 하지 못해 그냥 어르신 부르는 노래만 들을게요~~~ㅋㅋㅋ^*^ 31명의 어르신을 태운 나들이 행사 차량은 안전운전으로 인해 울산장생포고래박물관에 1시간 30여분을 달려 무사히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펼쳐져 있는 바다와 주변의 풍경들을 배경삼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자유관광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와~~” 좋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하셨고 자원봉사자와 요양보호사 한전kps월성1사업소 자원봉사자 직원 분들의 손을 꼭 잡고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고래박물관생태체험을 하기 위해 고래가 있는 동굴로 들어가 머리위로 헤엄쳐 다니는 고래를 바라보며 신기한 듯 모든 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고 고래의 크기가 너무나 커고 가까운 곳에서 돌고래 쇼를 볼 수 있어 너무나 뜻 깊은 체험이었다고 하셨습니다. 몇몇 분들이 돌고래 쇼를 보기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밖으로 나가기를 원하셨고 밖으로 나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수행인력이 안전하게 보호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돌고래쇼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여 미리 예약을 해둔 점심메뉴(회덮밥과 메운탕)로 어르신들에게 허기를 체울 수 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가 끝이 나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짧은 시간 담소도 나누셨습니다. 다음코스는 온천욕으로 고고씽~~~~~~~~ 고래박물관 코스를 밟기 위해 힘들었던 발걸음의 고통은 사라지고 맛있는 점심을 드시고 마냥 기분이 좋으신 듯 버스안에서의 활기는 더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었습니다. 마이크와 반주를 배경삼아 어르신들의 장기자랑이 시작이 되었고 어느듯 양남해수온천랜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어르신 따뜻한 물에 들어가셔서 피로를 풀고 나오십시오“ 수행인력들의 말에 웃으시며 센터에서 해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나들이 행사 참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시고 개별행동을 하지 않아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내년에 더 좋은 곳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라고 인사 말씀드리니 이선생이 준비하느라 고생했지 우리는 너무 잘 놀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왔다고 고마워하셨습니다. 나들이 행사를 마치며~~~~~~~~ 황성공원에 집결하여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기까지 모든 수행인력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하루 무사안일한 일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도와주신 수행인력(사회복지사6명, 요양보호사3명, 원화회2명, 한전KPS월성1사업소9명, 사회복무요원2명)분들에게 다시 한번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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