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카네이션달아드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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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5-07 | 조회수 | 1398명 |
![]() ![]() ![]() ![]() 일 시 : 2015년 5월 7일 따뜻한 봄 기운 무르익어가는 오월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이 피어오르 듯 많은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오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전KPS(주)월성1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아직 따뜻한 빛이 들지 않는 어르신들의 가정가정을 방문하여 가슴가슴 마다 카네이션 한송이 피워드렸습니다. 반가움에 한번 오늘 날도 아닌데에 한번 그렇게 어르신들이 놀라며 봉사자들을 맞아주시고, 환한 미소로 보답해 주셨습니다. "누가 우리한테 꽃이라도 꽂아 주겠나" 하며 시무룩하게 이야기 나누셨다던 노부부가 "이렇게 꽂아주는 사람 있네" 하며 마주보고 반가워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점점 쇠해져 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쓸쓸한 맘을 갖던 두분께 두분이라 더 얼마나 좋으신지 ... 위로의 말과 사이좋게 앉으신 사진한장 추억으로 남겨드립니다. 자녀가 없거나, 형편 상 마땅히 찾아 올 자녀가 없는 어르신들의 내일은 떠들썩한 분위기로 더욱 쓸쓸하지만, 미리 전해드린 카네이션을 보며 그 마음 조금은 위로 받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매년 함께 해주시는 한전KPS(주)월성1사업소에 오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마음에도 이쁜 꽃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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