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16년 6월 17일(월) -대 상 : 재가노인대상 10명 -장 소: 다부 전적기념관 -수행인력 : 사회복지사 2명, 요양보호사1명, 사회복무요원2명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센터의 재가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부동 전적기념관으로 외식&외출지원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다부전적기념관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계단을 거쳐야하지만 계단으로 올라가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난간이 있는 평평한 길로 어르신들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그다지 높은 위치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께서 가뿐히 올라가셔서 관람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인근에 위치한 가든으로 가서 능이버섯한우전골과 야들야들한 묵채도 같이 점심으로 대접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외출반경이 경주로 제한되어 있지만 센터 덕분에 칠곡이라는 곳도 와보며 다양할 볼거리와 먹거리를 접할 수 있었다며 만족해하셨습니다. 16살에 아화에서 내남으로 피난을 갔을 때가 기억나신다며 전쟁당시 끔찍했다고 하시며, 지금은 참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탈북하여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 새터민어르신께서는 참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라며 만족해하셨습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며 어르신들을 모시고 좋은 곳으로 외출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어르신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