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16년 6월 21일(화) -대 상 : 재가노인대상 6명 -장 소: 경주예술의전당 소극장 -수행인력 : 사회복지사 1명, 요양보호사1명
문화체험의 기회가 비교적 적은 센터의 재가어르신들을 모시고 경주예술의전당으로 영화한편을 감상하러 문화야놀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감상하기전 어르신들과 함께 예술의전당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는 뷔페로 향해 다양한 음식들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쌈채소와 탕수육 등은 물론 자주 접하지 않았던 와플과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하게 맛보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몸이 조금 덜 불편하신 어르신 챙겨주시며 서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영화가 상영하는 소극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청춘극장 상영작들을 가리키며 이것도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영화라며 다른 어르신들께 설명해주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센터의 어르신들이 서로 도와주며 어울려 친구같이 지내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청춘극장답게 또래 어르신들이 많이 붐볐습니다. 상영스크린을 보며 젊은시절 영화를 보러 왔던 것이 생각난다며 추억에 젖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젊은시절 영화관을 자주 왔었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자주 방문하지도 못하고 누가 가자고 하지 않는 이상 갈 기회가 없다며 문화의 기회를 제공해준 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 다양한 문화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