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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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7-21 | 조회수 | 2566명 |
![]() ![]() ![]() ![]() ![]() ![]()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 마음사랑 회장님, 공익근무원 2명, 사회복지사 1명 7월 일정이 모두 협의 된 후 별 탈이 없을 듯 하였으나 태풍 "갈매기"가 북상하고 있다는 속보를 접했습니다. 당일 비가 많이 오면 취소를 하되 흐리거나 비가 조금 내리면 예정대로 주거환경을 실시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20일 오전 8시.. 하늘은 흐렸으나 비는 오지 않아 경주따뜻한세상만들기(이하 경주따세) 회장 및 공익근무원에게 예정대로 주거환경을 함을 문자로 알렸습니다. 오전 9시40분.. 공익근무원 한명이 모임장소인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전화를 걸어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진다고 활동을 하는지 물어오는 전화가 왔답니다. 그 시각 센터에서 주거환경 관련 물품을 싣고 모임장소로 가던 사회복지사 왈 "여기 동천동은 비 안오는데요..." 이렇게 비는 스쳐지나가고 경주따세 회원들과 공익근무원 그리고 하늘호에서 후원하는 여름 내의를 전달해 주러 오셨던 마음사랑 회장님까지 합세하여 주거환경을 해드릴 할머니 댁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흐려 오히려 주거환경을 함에 더 좋은듯하다고 할머니께서도 반겨주셨고, 남자 봉사자들이 많아 풀 제거는 착착 진행 되었답니다. 아침을 거르고 온 회원들이 있어 간식을 잠시 사러 다녀온 사이 풀을 베다 모기에게 습격당한 회원들이 속출.. 할머니께서 물파스를 주셔서 그나마 금방 가라앉게 되기는 하였으나 산모기의 위력은 어마어마했답니다. 잠시 간식을 먹고 다시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답니다. 마당의 제초작업, 대문 앞에서 담벼락 쪽의 풀제거, 집 뒤의 대나무 자르는 등의 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온 몸이 땀 범벅이 되었고, 태풍 "갈매기"는 어디로 갔는지 해까지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풀이 우거져 집 뒤로 가지도 못하고, 뱀이라도 나올까 제초제도 제대로 뿌리지 못했던 할머니.. 우거진 풀을 다 없앴으니 날 좋을 때 제초제를 뿌려 뿌리도 없애야 다음에 또 와서 고생을 안 시키지라고 말씀하였답니다. 더운 날씨에 봉사하신 경주따세 회원님들 공익근무원 그리고 후원물품 전달하러 오셨다 발목잡혀(?) 봉사하고 가신 마음사랑 회장님까지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비가 오면 풀은 또 자라겠지만 자랄 때마다 제초작업 하러 가기로 할머니께 약속드리고 왔답니다. 할머니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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