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8년 8월 5일 화
장 소 : 각 대상 어르신 댁
대상자 : 황성동 이00 할아버지, 사정동 홍00 할머니, 용강동 이00 할머니, 안강읍 박00 할머니
수행인력 : 이경희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1명, 공익근무요원 1명
7월 휴가로 인해 한 주 늦게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지역이 너무 떨어져 있어 2명의 봉사자가 왔으면 하고 전화를 했는데 한분이 급한 사정으로 오시지 못한다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이경희 자원봉사자께서 먼 집들을 같이 다니며 어르신들 이미용 서비스를 해드렸습니다.
황성동 어르신 댁에 가서는 이미용 봉사자가 머리를 잘라드리는 동안
공익근무요원과 사회복지사는 청소와 설거지를 해드렸습니다. 더운 날 와서 이렇게 도와주고 머리도 잘라주고 가서 너무 고맙다고 할아버지께서 몇 번이나 인사를 하시는지..^^
안강의 할아버지댁에 가서는 할머니 이미용을 해드리는 동안 공익근무요원은 할아버지 목욕을 도와드렸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시각장애인이라 목욕탕도 미용실도 마음대로 갈 수가 없어 우리의 방문을 더 기뻐해주셨답니다. 이미용시간보다 목욕을 해드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려 할아버지 집에 방학이라 놀러와 있던 손녀의 머리도 시원하게 묶어주었답니다..
더운 날씨에 컷트로 인해 좀 더 시원함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을 하여봅니다..*^^*
* 익월부터는 이미용 봉사자의 휴무 일정 변경으로 인해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이미용 봉사가 실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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