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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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9-25 | 조회수 | 2119명 |
![]() ![]() ![]() ![]() ![]()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 사회복무요원 1명, 사회복지사 1명 8월 무더위에는 주거환경을 한달 쉬었답니다. 쉬는 동안 경주따뜻한세상만들기(이하 경주따세)회원들이 바다라도 다녀왔나 궁금했는데 아무곳도 다녀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 9월에는 지난 봄에 한번 다녀왔던 현곡면의 김00 할아버지 댁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에 방안의 도배와 장판교체만 해드려 이번 방문 때 거실과 부엌 페인트 칠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주거환경 전날은 이상하게도 자주 비가 내려 당일 일정이 어찌 될지 늘 고민하게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전날 비로 인해 당일 새벽 일찍 일어나 기상먼저 확인을 하였답니다. 날이 조금 흐렸지만 큰 비는 오지 않을 것 같아 주거환경은 예정대로 하기로 경주따세회원들과 연락을 취하였고,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 할아버지의 집에 모두 모였답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거듭됨에 따라 회원들의 도배 실력도 점차 늘어가고, 일도 더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한편에서는 도배를 시작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부엌 페인트 칠을 했답니다. 처음 페인트 색을 보고는 다들 색깔에 대한 자신들의 단상을 펼치더니 칠이 마르고, 전체적으로 바른 모습을 본 뒤에는 모두 색깔이 이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누가 고른 색인지..^^) 점심은 배달 되는 곳이 없어 직접 회원 차를 타고 나가 자장면을 포장해 와서 할아버지와 함께 먹었답니다. 일할 때는 술을 마셔야 한다며 숨겨둔 소주를 내어 주시던 할아버지.. 이런 술은 술이 아니라 사랑이겠죠?? ^^ 도배와 페인트 칠을 마치고, 바닥도 청소하고 뒷정리를 해 드린 뒤 돌아오려는데 할아버지께서 또 과일을 내어 주시며 당신은 이가 없어 못 드신다고 먹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시간을 내어 자신의 집에 와서 수고해준 청년들이 참 고마우셨던 모양입니다. 마무리를 하고 지난 여름 후원 받은 티를 봉사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이번 주거환경도 마무리 하였답니다. 늘 자신의 시간을 아껴 봉사하러 와주는 경주따세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또 주변에 봉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언제나 저희 센터로 노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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