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양보호사 송년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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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1-05 | 조회수 | 220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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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한 해 동안 우리 경주노인복지센터의 좋은 파트너 되어주신 선생님들과 그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빡빡하게 짜져있는 일정에 짬을 내고 마음을 담아 마련한 송년회 직원들은 1박2일 교육일정 가운데서도 늦은 밤 물품을 구입하고, 장식을 만들고,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희미한 조명 불빛 아래에서 크리스마스카드도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당일, 교육을 마치자마자 송년회 장소로... 자체가 멋진 펜션의 공간이었지만 경주노인복지센터의 색을 입혀 테이블도 셋팅하고, 음식도 준비하였습니다. 테이블 위의 은은한 초가 빛을 발할 겨울밤 약속시간이 되자 일정을 마치신 선생님들이 한 두 분 모여들기 시작하고 같은 곳에 몸담고 활동을 하지만 한 달에 한번 겨우 만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꽃은 피어났습니다. 모두가 자리한 뒤 소장님의 격려사와 신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파이팅!!!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 그리고 어르신들을 향한 순수한 맘으로 함께 해 주실 것에 대한 당부를 실어 건배를 제의.. 그리고 같은 맘으로 따라주신 선생님들.. 그릴에 맛나게 익어가는 고기와 함께 그렇게 즐거운 송년의 밤이 무르익어갔습니다. 돌아가시는 두 손 가볍지 않게 한 해의 수고를 감사하며, 작은 선물 준비했구요. 그 마음 감사해 환한 모습으로 돌아가시는 선생님들의 뒷모습에 즐거운 송년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찍와서 도와주신 김경애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부디 2009년 우리 선생님들 몸도 맘도 건강한 한해 되시길... 그리고 여전히 경주노인복지센터의 좋은 파트너 되어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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