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 |||
|---|---|---|---|
| 등록일 | 2009-12-19 | 조회수 | 2200명 |
![]() ![]() ![]() ![]() ![]() ![]() ![]() ![]()
후 원: 후원금 1,000,000원/ 한전KPS(주)월성제1정비사업소 11월이 접어들면서 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입사 후 처음으로<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재료의 양이나 만드는 방법 등 한 번도 김장을 해본 적이 없는 담당자로서는 행사준비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11월 내내 담당자의 머릿속에는 250포기의 배추 생각뿐이었답니다. 이럴 때는 주부님이 최고!!! 그래서 행사 기간 내내 저희 기관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많이 귀찮게 해 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도와주셨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감사합니다.* ^^* 행사 전날 까지 주룩주룩 내린 비로 인해 날씨가 추워지진 않을까? 과연 행사는 할 수 있을까? 등등 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행사 당일은 따뜻한 날씨로 작업 환경 Good~~ 이렇게 많은 걱정과 어려움 속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행사 진행 첫째 날-배추 다듬고 소금치기. 막상 행사가 진행 되고 보니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지도 아래 자원봉사자들은 배추를 다듬고 소금을 치고~~다들 알아서 척척척 해내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무슨 걱정을 그렇게 했던지.... 이번 행사에서는 주부봉사단의 ‘자원봉사 대회’ 참석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기업봉사단에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But 모두 남자!!!!!!과연 남자 분들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정성껏 작업을 하는 모습에서 걱정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직장상사로서의 위엄은 벗어 던진 채 모두들 배추 한포기 씩 안고서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들은 조금은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요양보호사 분들의 환상적인 호흡 속에서 작업은 예상시간보다 일찍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녁 7시 어둠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그림자... 조용히 모인 직원들. 교대로 깊숙한 고무통 속에서 절여진 배추를 뒤집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서로를 위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 둘째날 배추 씻고 양념 만들기 8명의 기업봉사단이 참석하기로 했지만 13명의 봉사자가 참석하여 주셨답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씻어내고 옮겨 일찍 마친 작업!!!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양념 만들기~~250포기의 양념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조금만~~더더~~됐니더” 딱 이 세마디로 끝난 양념 만들기!!많은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건새우와 다시마, 무 등을 넣고 푹 끓인 육수도 준비하고 정성껏 끓여낸 찹쌀 등 마지막날의 피날레를 준비하였습니다. 드디어 김장행사의 꽃! 배추 버무르는 날!!!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준 한전KPS 한마음 봉사단!! 올해도 어김없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제비뽑기로 각자의 역할을 나누려고 했지만 몇몇 힘있는(?)봉사자의 역할 쟁탈전으로 힘없는 봉사자들께서 버무리는 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푹신하게 자리를 만들고 그 위에 비닐을 깔아 김치 버무리기 작업돌입!!! 양념을 나르는 사람!!!포장하는 사람!!!박스 옮기는 사람 등등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여 빠르게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작업이 마무리 될 때쯤 도착한 점심!!!수육과 함께 먹는 막걸리 한잔의 여유~~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를 밥 위에 얹어 먹는 그 맛이란~~!! 땀 흘리지 않은 자는 결코 맛볼 수 없는 달콤한 맛이랄까 막걸리는 딱 기분 좋을 정도로만 마시고 정리 후 단체 사진도 찰칵~ 어렵게 시작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어졌습니다. 한 박스에 두포기 반씩 총 83박스가 나왔습니다. 조금 남은 양념은 매주 실시하는 밑반찬에 보태어 쓰기로 하였습니다. 담그기가 끝나고 한전 KPS의 차량 3대 지원으로 어르신댁으로 Go~Go~~ 여러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 한통은 추운 겨울 얼어있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었습니다.. 이번 김장 때 누구보다 신경써주시며 흔쾌히 마당을 내어 놓으신 구00 할머니께 감사드리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오셔서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물품을 빌려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추운 겨울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
| 이전글 | 12월 이미용 서비스 |
|---|---|
| 다음글 | 09년 에너지복지사업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