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난방유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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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14 | 조회수 | 206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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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오는 겨울... 여기 저기에서 들리는 한숨소리. 어르신들은 또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 앞서기만 합니다. 매주 어르신들을 방문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걱정스런 목소리... “한선생님~할머니 기름 넣을 돈이 없으셔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한번은 방문했는데 어르신께서 얼음장 같은 바닥에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계시더라구요. 추운집에서 건강도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겨울 찬바람에 뼈가 시려 마음까지 움츠러들어 버린 어르신들... 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할머니~~기름 왔어요~~” 기름왔다는 소식에 옷도 제대로 입지 않으시고 그냥 뛰어 나오시는 어르신. “아이고 ~~ 추운데 어째 왔노! 고맙다~ 한선생 고마워~힘없도 돈없고....어려운 생활을 누가 알아줄꼬!” 지원의 손길이 뚝 끓긴 겨울. 이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셨을 어르신. 결국 정00할머님은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추운 겨울 꽝꽝 얼었던 어르신들의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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