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년 요양보호사&자원봉사자 송년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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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04 | 조회수 | 204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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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휘리릭!! 또 이렇게 지나갑니다. 2008년 새로이 도입된 장기요양보호험제도가 조금은 안정되길 바랬던 맘과는 달리 여전히 난관이 많은 채 또 한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세월의 흐름에 상관없이 우리 경주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께 사랑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습니다.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잠시 자리를 옮겨 너른 방에 둘러 앉았습니다. 소장님의 송년인사말씀과 더불어 우리 센터에서 3년이상 수고해 주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포상 ^^ 그리곤 잠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의 고충, 이런 경우, 저런 경우... 그 중 한 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경주지역사회를 위해 재가노인복지사업을 해 왔던 자랑스런 센터가 이젠 수익사업으로 시작한 여느 다른 노인복지센터와 동일하게 여겨져서 맘 아파하시는 선생님의 말씀. 언제나 우리 센터는 수익을 목적으로 한 다른 곳과 다르다고 자랑스럽게 여기셨다는 선생님의 말씀,,, 그 안타까움이 오래갈까 잠시 이야기를 멈추고,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윷놀이 시간.. 5판 3승의 승패를 가르는 시간... 공로상품도 준비하고 놀이는 시작되었습니다. 뒤집어 지랴 웃고, 가끔음 발끈 하기도 하고... 그렇게 선생님들의 뜻밖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던 ... 그리고 마무리는 승패 상관없이 상품을 사이좋게... 공로상을 받지 못했던 섭섭한 선생님들께도 기분 좋게 공짜 선물을 드렸답니다. 윷놀이를 끝낸 뒤에도 자연스레 둘러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헤어지는 시간.. 아쉽지만 힘찬 2010년을 다짐하며, 지난 단합회의 추억의 향을 담은 방향제를.. 그리고 지난 2009년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제작카렌더를 가시는 손에 꼭~ 쥐여 드렸습니다. 선생님들 우리 2010년에도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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