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 명절 선물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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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2-17 | 조회수 | 240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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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설을 다가오는데 나라살림 전체가 좋지 않아서인지 후원의 손길도 뚝!! 모두가 힘든 시기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경기가 좋지 않을 때 맘까지 한파가 느껴지면 안되니 우리 어르신들께는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올해에는 어르신들께 인기가 좋았던 곰국과 떡국떡을 특별히 준비하였습니다. 떡국떡과 함께 끓여 드실수 있도록 김과 계란을 추가하였으며 곰국에 떡국떡을 넣어 함께 끓여 드실수 있도록 준비하였답니다. 설 전주에 방문 일정을 짜서 어르신들께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해드렸답니다. 모두들 방문에 반가워하시고 선물 전달에 고마워하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어르신들께는 두유를 선물로 전달해드렸답니다. 최근 요양병원 입원으로 많은 외로움을 느끼고 계신 김00할머니. 설명절 인사차 찾아온 담당자를 보시고는 이내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할머니의 빠른 쾌유를 빌며 새해 인사를 전해 드렸습니다. 센터로 걸려온 김00할머니의 전화 한통. 떨리는 목소리로 "한선생 오늘 와줘서 너무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할머니는 오늘도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하셨습니다. 잘해드린 것도 없는 저에게 항상 잊지 않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어르신들. 항상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와 줌에 너무 고마워하신 어르신들~ 좀더 오래 앉아 이야기 나누지 못하고 와서 죄송하기도 하고, 설날 찾아 뵙고 새배 하지 못해 죄송하기도 했답니다. 대신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따뜻한 마음을 한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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