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반찬 전달 - 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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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23 | 조회수 | 276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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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 소고기 국, 두부구이, 다시마쌈 봉 사 자 : 유성숙, 백영자 시집안간 사회복지사의 어설픈 살림솜씨로 "무 빠진 소고기 국"이 오늘 메뉴이다. 매달 어르신들께 전해 드릴 메뉴를 짜는 것이 살림을 하지 않는 처녀 사회복지사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름 음식에..일가견(음식을 먹는 부분에서... 인터넷을 뒤져 하지만 가끔은 한번 씩 빠진 재료들이 생기기 마련... 하지만 우리 봉사원 선생님들이 누구인가... 그런 어설픈 장보기를 거뜬히 커버해 내시는 마술의 손을 가지신 분들이 아닌가... 오늘은 소고기 국에 넣으면 시원하다는 그 무를 까맣게 잊고 사질 않았다. 소고기에 숙주, 대파, 간마늘, 고춧가루, 그게 다다.. 그래도 봉사원 선생님께서 간을 보여주시는 그 국물맛은... 우와~~ 훌륭하다.. 우리 어르신들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지 않는가? 푸짐하게 그릇 한 가득 담긴 맛난 반찬에 어르신들의 오늘 하루가 또 행복으로 마무리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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