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조손가정 난방비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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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23 | 조회수 | 304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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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신한은행과 함께 하는 이벤트로 추운 겨울을 두려워하는 조손가정에 희망의 불을 밝혀 주신다는 해피빈의 고마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우리 경주노인복지센터에서는 대부분 홀로 생활하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어린 손자·손녀를 기르시며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몇 분 계십니다. 점점 오르고 있는 기름 값에 맘 놓고 기름도 때지 못하시던 어르신들께는 그야말로 ‘희망의 빛’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성껏 어르신들의 사연을 적어 보내고 기대 기대하고 있던 어느 날 반가운 결과가 날아들어 얼마나 감사했던지...^^ 한 가정마다 지원되는 비용도 어찌나 넉넉하게 주셨는지 다음 해 겨울까지 넉넉하게 떌 수 있는 난방비가 지급되었습니다. 두 가정은 기름보일러를 한 가정은 연탄보일러를 떼시는 터라 한번은 주유차를 한번은 연탄차 시각장애인 부부가 어린 손녀를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기르신 한 할아버지가정은 겨울철이면 기름통의 기름선이이 조금이라도 내려는 것이 불안해 보일러는 켜면 채 10분도 안되 꺼버리신다고 합니다. 겨울철 안부 차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노라면, 관절에 뇌졸중 증후까지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야만 하는 할머니는 이런 할아버지에게 늘 볼멘소리 그런 할머니 앞에서도 기름값 이야기에 한숨을 쉬시며, 할머니 입을 다물게 하셨던 할아버지... 이제는 더이상 그런 핑계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금번 겨울을 때고 다음 겨울이 올 때까지도 넉넉하게 땔 수 있는 난방유를 구입해 드리면서 이제는 할머니 위해 좀 넉넉하게 때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손녀의 이름으로 정부지원을 받고 생활을 해 나가시는 한 할머니에게도 이번 선물은 3년 동안의 근심을 덜어드리는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넉넉한 후원 덕에 한꺼번에 다 채울 수 없었던 난방유와 연탄은 각 업체에서 맡아 계시다 어르신들이 요청할 때마다 채워드리기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번거로우심에도 먼 길 함께 가주신 주유업체 사장님과 본인 창고를 내어 할머니 연탄 맡아주시기로하신 연탄업체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의 기쁨은 줄을 잇는 듯 합니다. 이렇게 번져나가는 사랑이 추운 겨울을 더욱 후끈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신한은행과 해피빈.. 그리고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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