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월 두째 주 밑반찬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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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3-06 | 조회수 | 200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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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과 함께 맞는 두번 째 밑반찬 시간. 한주 해 봤다는 경험으로 빨리도 적응하는 실습생들... 오늘의 하이라이트 메뉴는 호박전이다.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중 한분께서 정을 담아 전해주신 늙은 호박 두 덩이...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끝에 호박전을 하기로 했다. 실습생이 있었던 덕에 오전 동안 긁어 두었던 노~~랗게 익은 호박!! 붙임가루에 반죽을 해 노릇노릇 구워내었다. 색깔에 반하고 냄새에 취하고... 그렇게 열심히 구워 정성스레 자른 후 그릇에 옮겨담았다. 오늘은 미역국에도 특별히 홍합을 볶아 넣었다.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으나 오늘은 호박전 때문에 빛을 다 하지 못했던듯... 푸릇푸릇한 시금치 나물과 노릿한 호박전을 한곳에 담아두니 그 빛의 조화 또한 일품이었다.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기쁨을 가르켜준 실습생들의 두번째 밑반찬 조리는 그 사랑을 나누는 기쁨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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