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월 첫째 주 밑반천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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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3-06 | 조회수 | 218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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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한 주 개인사정으로 쉬시고 다시 복귀 해 주신 박경자 선생님. 한주 파트너가 바뀌어 무척이나 아쉬워하셨던 최문선 선생님께서 다시 만난 날... 마주치시자 마치 오랜 동안 만나지 못 했던 사람처럼 반가워하시는 것이 겨우 한주 마주치지 못했는데 무척이나 그리우셨던 모양입니다. 작년 부터 벌써 몇개월간 좋은 파트너가 되어 수고해 주셨던 두 분 선생님.. 그 반가움에 오늘 밑반찬 조리도 순항입니다. 오늘은 미역국과 지난 주 얻어 남은 배추시래기로 꽁치조림, 그리고 시금치 나물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몇개월 손발을 맞추어 온 사이어서인지 척척.. 어찌나 손이 빠르게 잘 움직이시는 지...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겨운 조리시간이 되었습니다. 척척 손발을 맞춰 조리에서 전달준비까지 마친 후. 박 선생님 왈 : "최선생 우리 헤어지지 말제이~ ^^ 여기 밑반찬 드시는 분들은 정말 복이다. 좋은 재료에 양념에 이렇게 잘 해 주는 곳이 어디있노? " 하시며, 차려 놓은 반찬들을 보며 보람되어 하셨습니다. 비록 자화자찬이라 할지라도 그 자랑스러움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신이 먹을 음식처럼 정성스레 담아내시는 선생님들의 자부심이 담긴 밑반찬 오늘도 즐겁게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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