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주거환경개선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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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03 | 조회수 | 22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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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살을 에는 추위가 가슴을 파고드는 날씨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실시 되었습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늦잠이라도 잔다면...이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일요일 오전. 추운 날씨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경주 따뜻한 세상만들기 회원 님과 함께 어르신댁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12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장소였던 구00할머니댁의 수돗가. 틈이 갈라져 바닥이 일어나는 시멘트 바닥을 따뜻한 세상 만들기 회원님의 시멘트 미장 기술을 발휘하여 원상복구 시켜 드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경주따뜻한 세상 만들기 자원봉사자님께 배워보는 시멘트 작업 기술. 1. 레미콘, 미장용 흙손, 작은돌을 준비. 2. 갈라진 시멘트 바닥을 정리 한다. 큰 돌을 골라내고 흙을 정리한다. 3. 정리한 곳에 물을 적당히 뿌려 촉촉한 상태를 만든다. 4. 작은 돌들을 작업할 공간에 적당히 뿌려 평평하게 만든다. 5. 레미콘과 물의 비율을 적절히 배합하여 천천히 섞는다. 6. 천천히 넓게 펴 바른다. 7. 미장용 흙손으로 반듯하게 마무리 지어준다. 참 ~~ 쉽죠잉~~~ 매서운 바람에 차가워진 손을 호호 불어가며 어렵게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작업 후에는 구00할머니께서 끓여주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답니다. 장소를 옮겨 충효동의 김00할아버지 댁. 연중 행사로 할아버지댁은 매년 대청소 활동을 했던 곳입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따세회원님들의 참석률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회원님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예상시간 보다 빠르게 작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 2명과 담당자는 김00할아버지의 화장실, 부엌, 거실을 각자 맡아 청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귀하신 분들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는 김00할아버지의 만류. 담당자는 할아버지를 설득하고 회원님 2분은 쓱쓱 싹싹~ 갈고 닦은 청소 기술로~깨끗하고 빠르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답니다. 작업을 마무리 하고 어르신께 추운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라는 인사를 전하고 2009년 마지막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마쳤습니다. 올 한해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해주신‘경주따뜻한세상만들기’동호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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