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따뜻한이야기 "둘"작은이웃의 친구 ㈜일진 '일봉회'를 소개합니다.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섬김의 자세를 널리 전파하고자 봉사를 자원하여 연락을 주신 후부터 지금까지 좋은 인연을 맺고 있는 (주)일진 ‘일봉회’는 일진 소속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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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주 화요일 밑반찬 조리 활동을 위해 (주)일진 회원분들이 참여를 해 주십니다. 다양한 솜씨로 자신만의 손맛을 자랑하며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을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음식의 맛은 정성과 손맛이다 를 늘 강조하며 웃음이 가득한 밑반찬 조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식을 참맛을 전달하는 (주) 일진 직원분들의 활동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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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명으로 이루어진 (주)일진의 ‘일봉회’는 매월 3째 주 토요일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배 및 장판교체 제초작업 및 집수리는 물론이며 페인트작업까지 어르신들의 필요에 따라 아낌없는 시간 과 비용,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널리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의 관심이 모여 아주 크고 따뜻한 사랑을 만들며 재가노인복지서비스의 길잡이가 되는 경주노인복지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손 내밀어주고 함께 해주시는 (주)일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함-따뜻한이야기 "둘"작은이웃의 친구 황성성당 '베드로회'를 소개합니다.

황성성당 베드로회 가족봉사단은 매월 3째 주 일요일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배 및 집수리는 물론이며 대청소 제초작업까지 어르신들의 욕구에 걸 맞는 기술을 전가하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온정의 시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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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 도배지가 자꾸 떨어져 보기 싫고 장판이 엇갈려져 있어 먼지도 많이 들어가고 보기도 싫으니 시간이 되면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좀 해 줬으면 하네...라고 내남의 이00할머님의 새로운 욕구가 발생하였습니다. 할머니 자원봉사자 분과 연계를 해서 할머니가 원하시는 대로 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장님 지난번에 해 드렸던 이00 할머니 댁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방문해서 기초작업을 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선생님 당연히 방문하여 할머니가 원하시는 대로 해드려야죠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시간과 날짜를 정해서 연락주세요. 항상 밝으신 표정으로 전화를 받으시며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모습을 전해 주시는 황성성당 베드로회 회장님의 따듯함이 보였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은 언제나 쾌적하고 상쾌함이 묻어나는 깨끗하고 청결한 집안으로 변하곤 합니다. 항상 내집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힘써시는 황성성당 베드로회 회장님과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