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따뜻한이야기 "하나"작은관심이 큰 행복을...

작은 관심이 큰 행복을 불러 옵니다. 먼저 경주 노인복지 센타에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게 존경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소외된 계층의 어려운 분들을 모시면서 항상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의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처음 봉사단체를 찾았던 이유는 저희 회사(한전KPS)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사회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그동안 나는 너무 안일하고,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왔었다는 걸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과정 속에서 저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마저 들었습니다.제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 중 가장 큰 것은그 분들은 저의 작은 관심과 손짓만으로도 굉장한 행복감을 느끼시며 고마움을 표현하신다는 점 이었습니다.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그 분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일은결코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그 분들의 마음속에 한 줄기 희망을 심어주는 일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마땅한 우리의 의무라 생각합니다.조금만 우리의 이웃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봉사활동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글을 적는다는 것이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합니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뜻 깊고 가슴 따뜻해지는 일입니다.우리사회가 좀 더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한전KPS(주)월성사업처 제1사업소 위원장 김종곤
